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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다

서울 벚꽃 명소 5곳 소개

by JunJi 2021.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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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서울 벚꽃 명소 5곳 중 첫 번째

석촌호수

 

 

석촌호수

 

벚꽃 하면 빼놓지 않고 항상 나오는 석촌호수

잠실 놀이공원과 붙어있는 석촌호수는 봄이 되면

분홍빛으로 물든다.

동호, 서호 모두 벚꽃이 만개하여 벚나무가 장관을 연출한다.

젊은이들 사이에 SNS에서 핫한 맛집과

신상 카페들이 모여있는 송리단길이라 불리는

걸으며 구경하기 좋은 골목이 근처에 있으니 벚꽃 구경하고

맛집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기분 좋은 산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올해 석촌호수는 코로나로 인해

벚꽃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또한 4월 1일 ~ 4월 11일까지 폐쇄된다.

하지만 송파 주민들의 운동과 산책을 위해

오전 5시~오전 9시까지 임시 개방.

 

● 석촌호수와 가까운 지하철역 : 2호선,8호선 잠실역, 8호선,9호선 석촌역

 


 

서울 벚꽃 명소 5곳 중 두 번째

▶남산 둘레길

 

 

 

남산타워

 

 

여긴 서울의 중심.

이곳에서도 우린

만개하며 흩날리는 벚꽃과 마주할 수 있다.

걷는 게 귀찮아 남산타워까지 케이블카만

타고 다녔다면,

올봄엔 걷기 좋은 편한 운동화를 신고 올라가 보자.

그것도 귀찮다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산 둘레길은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걸으며 올라가는 언덕의 고단함을 잊게 해 줄 것이다.

남산 둘레길을 모두 걷기엔 힘드니까

추천하자면,

북부순환로나 남부순환로를 골라

한 군데만 걸어도 좋다. 

 

● 남산 둘레길과 가까운 지하철역 :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명동역

 


서울 벚꽃 명소 5곳 중 세 번째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이번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이다.

여긴 커플은 물론이고 아이가 있는 가족 나들이객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 명소 중 한 곳이다.

봄이 되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

활짝 만개한 벚꽃 아래에 앉아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겨보자.

잔디밭을 중심으로 벚나무가 길게 늘어져있어

사진 못 찍는 곰손 남자 친구들도

여기선 여자 친구에게 칭찬받으며

기분 좋게 찍어줄 수 있을 것이다.

대공원에 또 한 가지 장점은 동물원이 있다는 것.

피크닉이 끝났다면 동물원으로 갈 차례이다.

대공원에선 4월~11월 동물 전문 해설가님이

자세하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주스트가 열린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코스!

참고로 해설 스케줄은 변동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

 

●어린이대공원과 가까운 지하철역 :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6호선 아차산역

 


서울 벚꽃 명소 5곳 중 네 번째

여의도 윤중로

 

 

여의도 윤중로

 

 

여긴 너무너무 뻔하다.

하지만 여의도 윤중로

이 너무 뻔한 곳을 빼놓기엔 매우! 섭섭하다.

한강과 샛강을 연결하는 길 따라 만개한 벚꽃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걷다 보면 보이는 고층 빌딩 숲 속 또한

도심 속 낭만을 즐기기 충분하다.

사람은 언제 가나

북적북적 많으니 마음 살짝 먹고 떠나보자.

윤중로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4월 1일부터 12일 동안

국회의사당 뒤

봄꽃길 1.7km를 전면 통제한다고 한다.

다만 영등포구에서 추첨을 통하여

벚꽃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7일 동안 약 3,500명 정도를 추첨하여

`봄꽃 산책`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방역을 위하여 한 번에 산책 관계자를 포함한

99명까지만 봄꽃길을 걸을 수 있고,

1인당 최대 3인까지 동행이 가능하다.

 

●여의도 윤중로와 가까운 지하철역 : 5호선 여의나루 역, 9호선 국회의사당 역

 


서울 벚꽃 명소 5곳 중 다섯 번째

서울숲

 

 

서울숲 벚꽃

 

 

마지막 벚꽃 명소

도심 속 커다란 공원

바로 서울숲이다.

이곳은 스냅사진 명소로 손에 꼽는 곳인 만큼

걷다 보면 멋있는 풍경을

계속 볼 수 있다.

친구,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숲은 성수동과 가까워

벚꽃구경을 마치고 성수동 맛집과 카페에 앉아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요새 성수동 핫해서 사람이 많으니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

여의도 윤중로 폐쇄로 인해

서울숲 쪽으로 사람이 몰린다고 하니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 한다.

 

●서울숲과 가까운 지하철역 : 수인 분당선 서울숲역, 2호선 뚝섬역, 경의선 응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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